일요일

2006/10/22 20:31


G마켓에서1 0억벌어 배터지게 먹고 쓰고 싶은거 쓰고살고싶어라.
얼마전에 신문에 난 광고를 찍어둔거다
월급날전에 보유잔액이 겨우 230원이었따. 젠장.....
먹고싶은거 더먹고싶고 사고싶은건 더그러했다.
보릿고개를 넘고나서 받은월급은 참좋더라.

비오면 실내에 있는것이 참 좋다. 모기가 날아다녀서
향을 피워놓고 있었더니 방에도 왠지 공기가 개안고..
군것질 기념샷이다
2006/10/22 20:31 2006/10/22 20:31

Category

2006/10/12 21:25


누군가말했다.너는 누구냐고.
나는 낸데 라고 대답했다.

나누기, 분류하기가 내 취미인데
오늘부로 사람을 두부류로 나눠본다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이렇게...

말하지않아도 알아~~~
어떤 쪽인지도 알아.



거들먹

2006/10/12 21:25 2006/10/12 21:25

.

2006/09/29 23:36


머리도 식히고 싶고, 생각도 정리하고싶었다
일을 마치고 볼일을 보곤 혼자서 있고 싶어져
둔치에 갔다.
어머나 예전에 불나방처럼 부천까지 가서 보던 루미나리에가 하던것이다
어찌나 놀랐는지
그런데, 루미나리에.. 참 혼자서 보려니 뭐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걷다가 들어와버렸다.
정리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제자리다
2006/09/29 23:36 2006/09/29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