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9 00:54

월인천강지곡

(月印千江之曲)

<월인석보>의 제1장 첫머리에 '부처가 수많은 세상에 몸을 바꾸어 태어나 중생을 교화하심이 마치 달이 천 개나 되는 강에 비침과 같으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달(月)'은 석가불을, '천 개나 되는 강(千江)'은 중생을 비유한 것으로, 이 노래는 석가모니의 교화가 모든 중생에게 미침을 칭송한 찬불가(讚佛歌)이다.



' 달이 천개의 강에 비친다 ' 이자체로 신선하다
불교경전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more..



















 
2006/09/29 00:54 2006/09/29 00:54

금부집...

2006/09/20 09:08

http://www.kumboo.co.kr
멋진 사이트 같다.

2006/09/20 09:08 2006/09/20 09:08

커브 0918.

2006/09/18 22:56




김혜수 님이 말쌈하시길.

"장기적으로 미래를 가늠한다는 게 어렵더군요. 이젠 현재의 나에게 충실하자는 생각을 가져요.

내 판단대로 움직이고, 그 판단이 이성에 의한 것이든, 본능에 의한 것이든 한번 결정을 내리면 후회 없이 가자.
그래서 성공이든 실패든, 후에 있을 문제는 생각하지 말자구요."


라고 한다.

그래 어떤 결정이든 내한테 해가 되면 해가 되는대로 득이 되면 득이 되는대로
그냥 받아들여 보자
해와 득은 종이 한장 차이 일거야

휴..그래 그게 편해
엎질러진 일일빠에야.. 그렇게 생각해보자

2006/09/18 22:56 2006/09/1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