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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23:34

친구네 집들이에갔따. 집도 좋고 날도 좋고
단지 나와 김양이 삐리해서 그렇지
친구가 화장품얘기하는 동안
나는 가만히 다른 생각에 잠기고
.... 그리고
선본 얘길 할땐 어찌나 죽이 잘맞던지..


그런데 지금은 10000년 묵은 변비가 내안에 있는거 같다
아.. 찝찝하다


자조


2006/09/12 23:34 2006/09/12 23:34

니가 뭘 하든

2006/09/10 23:15




오늘도 친구네 학교에 가서, 한동안있었다.
점심은 샌드위치랑 콜라를 먹고
컬러리스트라고, 이름이 번지르르한 자격증이 있다.
그걸 해보겠다고 실기 준비를 한다.
어렵다.
2006/09/10 23:15 2006/09/10 23:15

뽐뿌질

2006/09/07 23:28



<안녕.. 딩딩양, 안녕...그동안 같이하던 모니터볼록군>


앗싸... 4500원에 모니터 한개 구했다
냐하하


사무실에 덩그러니 있던 필립스 17인치를 집에 가지고 왔다
택시비만 들었다..모니터 한개 중고로 사도 얼마고~!



나이도 먹고 기력도 없고
기분전환은 필요하여
쇠파이프로 된 딩딩이...
암튼 천정에 달아놓으니 좋다
2006/09/07 23:28 2006/09/07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