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것들

2006/08/07 11:41


http://www.monsterism.net/gallery/gallery.html

머리도 식힐겸 겸사겸사 돌아다니다 보니
독특한 레이아웃의 개인 작업 사이트가 있어 걸어본다
2006/08/07 11:41 2006/08/07 11:41

2006/08/04 11:53




일하다 자꾸만 다른곳으로 새는 이 산만함
오늘도 삼천포로만 골백번도 더 빠진다

저옷은 비싸다고 소문난 서스데이아일랜드
2006/08/04 11:53 2006/08/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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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23:08


우리엄마가 그러길 내동생과 나는
연예인뺨치는 잘난 종족이라고 치켜세운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건방지다.
집에서 하나는 금동이 하나는 나름 과잉보호안에 살아왔다.
의지할곳이 마땅치않다.
가족 그중에서도 우리 송여사가
왠지 모르게 나를 기대게 하는거 같다
시나브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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