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2006/07/05 21:06


길인지 아닌지 가보지않곤 모른다.
시간이 지나면 아! 길이었구나. 하고
후회하거나.
아.. 내가 가지않은 길은 정말 잘안갔던거구나.
만족하거나.
둘중하나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이다
2006/07/05 21:06 2006/07/05 21:06

뭐 다 그런거지

2006/01/01 19:08

↗ 나의 스물여덞해를 삼킨 뱀이다... -_-;
2006/01/01 19:08 2006/01/01 19:08

2005/12/29 01:27



기온이 떨어지니, 무릎과 마음과 이까지 시리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시점 이 가장 고되다
가장 두렵고
내일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 걱정과 함께
보낸다



송곳니 한개가 시린빈도가 심하다
이론....
성한곳이 없구랴


negative-
나는 얼마나 내자리에서 잘하고 있을까?
잘하지는 못해도 현상유지는 해야지 하는게 바램이 된다
그래.. 뭐 세상 별거 있나
-_-
2005/12/29 01:27 2005/12/29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