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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00:56




미로에 쳐박힌 늙어빠진 대머리화된 생쥐마냥 살아간다

OTL



내치즈는 누가옮겼을까 라는 책을 읽어보진않었지만,
과연, 내껀 어디있을까? 궁금해 미치겠다


아무리 봐도.
답답하기만해서




노가리

2005/12/09 00:56 2005/12/0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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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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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깨방
원료 - 뭔지모름
모양 - 정감가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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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대학후배 , 99학번이던 새내기로만 기억되던, 그녀가 결혼을 한다.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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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하루하루 힘들고, 나의 한계를 느낀다
밧데리가 다된 에너자이저가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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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00:10 2005/12/08 00:10

2005/12/04 23:03

올해 나의 목을 끈질지게 감싸주는 온기의 그 : 착한그 : 목도리군




크리스마스 : 여느때와 마찬가리로 또 솔로로 보낸다. 다행히 올해는 일요일이라 그네들 (커플) 이 활보하여도 일요일은 수면을 위해 집에 있기에 안볼수있어좋으네

참 .. 이거 참.. 더 비참한 마인드여
2005/12/04 23:03 2005/12/04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