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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23:08


우리엄마가 그러길 내동생과 나는
연예인뺨치는 잘난 종족이라고 치켜세운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건방지다.
집에서 하나는 금동이 하나는 나름 과잉보호안에 살아왔다.
의지할곳이 마땅치않다.
가족 그중에서도 우리 송여사가
왠지 모르게 나를 기대게 하는거 같다
시나브로 말이다

2006/08/02 23:08 2006/08/02 23:08

비타짜가리

2006/07/28 23:20



잠이와서 미치겠다.
원기회복에혹여나세발에피라도
도움이될까하여비타500짜가리를마셨다
허나..오늘은 버티기 힘들거 같다
2006/07/28 23:20 2006/07/28 23:20

킁일이다

2006/07/24 01:03


눈이 침침하고. 뒷골이당긴다. 이럴땐 내일이 아주 일요일이면얼마나좋을까. 이번주 아주 고될거같다.
정말. 약속은 지켜야하고. 나름 잘안풀릴까 걱정이다. 하지만 생각이라도 좋게갖자~!

2006/07/24 01:03 2006/07/24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