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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29 너거들-남이섬1
  2. 2006/10/25 삼겹살. 2
  3. 2006/10/22 일요일
  4. 2006/10/12 Category
  5. 2006/09/29 . 2

너거들-남이섬1

2006/10/29 23:11

part 1



part 2

2006/10/29 23:11 2006/10/29 23:11

삼겹살.

2006/10/25 23:52
아주잘가게되는, 가고자해서가 아닌, 그냥 가게되는 고깃집이있다.
아저씨가 덩그러니 플라스틱의자에 앉아계시다. 오늘 나와 친구가 맞수 손님인거 같았다.
그런가.. 그냥 씁쓸하다. 예전엔 정말 잘되는곳이었는데....
본의아니게 아저씨가 손수 고기를 굽어준다. 솔직히 머쓱하이, 속얘기도 하기도 그랬지만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으려니 하고 넘긴다.



<소화불량 미스ㅇaㅁe>
2006/10/25 23:52 2006/10/25 23:52

일요일

2006/10/22 20:31


G마켓에서1 0억벌어 배터지게 먹고 쓰고 싶은거 쓰고살고싶어라.
얼마전에 신문에 난 광고를 찍어둔거다
월급날전에 보유잔액이 겨우 230원이었따. 젠장.....
먹고싶은거 더먹고싶고 사고싶은건 더그러했다.
보릿고개를 넘고나서 받은월급은 참좋더라.

비오면 실내에 있는것이 참 좋다. 모기가 날아다녀서
향을 피워놓고 있었더니 방에도 왠지 공기가 개안고..
군것질 기념샷이다
2006/10/22 20:31 2006/10/22 20:31

Category

2006/10/12 21:25


누군가말했다.너는 누구냐고.
나는 낸데 라고 대답했다.

나누기, 분류하기가 내 취미인데
오늘부로 사람을 두부류로 나눠본다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이렇게...

말하지않아도 알아~~~
어떤 쪽인지도 알아.



거들먹

2006/10/12 21:25 2006/10/12 21:25

.

2006/09/29 23:36


머리도 식히고 싶고, 생각도 정리하고싶었다
일을 마치고 볼일을 보곤 혼자서 있고 싶어져
둔치에 갔다.
어머나 예전에 불나방처럼 부천까지 가서 보던 루미나리에가 하던것이다
어찌나 놀랐는지
그런데, 루미나리에.. 참 혼자서 보려니 뭐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걷다가 들어와버렸다.
정리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제자리다
2006/09/29 23:36 2006/09/29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