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4 23:03

올해 나의 목을 끈질지게 감싸주는 온기의 그 : 착한그 : 목도리군




크리스마스 : 여느때와 마찬가리로 또 솔로로 보낸다. 다행히 올해는 일요일이라 그네들 (커플) 이 활보하여도 일요일은 수면을 위해 집에 있기에 안볼수있어좋으네

참 .. 이거 참.. 더 비참한 마인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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