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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말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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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00:56
미로에 쳐박힌 늙어빠진 대머리화된 생쥐마냥 살아간다
O
TL
내치즈는 누가옮겼을까 라는 책을 읽어보진않었지만,
과연, 내껀 어디있을까? 궁금해 미치겠다
아무리 봐도.
답답하기만해서
노가리
잘하고싶다. 나이를 먹을수록, 허리에 촉수가 약해지는 엄마아빠를 보면서, 잘살아야겠다. 적어도. 그들에게 나이에 걸맞지않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서는 안된다...
안되면술래
2005/12/09 00:56
2005/12/0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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