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
2008/12/14 02:16그는 연아의 코치이다.
연아의 공연이 아쉽게 끝나고 난뒤에 연아에게 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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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의 심정을 알았다는듯이~
"그거 알아? 네가 해야되는 일중에 가장 힘든일을 한거야, 알아? 앞으로 항상 더 쉬워지기만 할꺼야 (발번역)"
출처 :
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bbs/group2/general/read?bbsId=F007&articleId=13303
정말 인간적인거같다.
그에대한 호평
http://peterlog.tistory.com/31?srchid=BR1http%3A%2F%2Fpeterlog.tistory.com%2F31
나는 그가 우리나라에와서 연봉만 높게 받고 사라질 계산적인 양반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에겐 스케이팅에대한 열정이 강하게 있다. 그가 소시적에 캐나다국대일때 공연한 장면을 보니 오늘 하루 묵은 스트레스가 날아갈거 같다.
어깨에 뽕이 들어간 의상이 꼭 독수리 오형제중 두세째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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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건 오서의 갈라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이 된 주소
http://blog.daum.net/grentertainment/1240682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grentertainment%2F1240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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