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드링커

2006/08/31 09:20
비타 500 비슷한 드링커를 들어마신다.
옆에 계신 분은 누가 불러서 보이차 무러 갔다
속도 쓰리고 아침에 규칙적으로 속이 쓰리다
언넝 장실에 다녀와야겠다



한번만 뒤집으면 한번만 돌아가면
내가 너무나 편해질수 있는 길이 보이기에
어떻게든 그렇게 가고 싶어진다
나의 아집, 고집 혹은 똥고집은
왜이리 어리석게 나를 가로막는지
때로는 명분보단 실리가 우선이어야된다




나의 가장 큰 단점은 어디에서나
타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또 그렇다




내가 가진 단점은 장점보다
내게 쓰리다
2006/08/31 09:20 2006/08/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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