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얼마나

2006/08/24 17:12

<그림출처>









간만에 비도오고 조용해서 그나마 정서불안이 잠잠해진다.
작업중 포스트를 쓴다는건 여유가 있을때나 가능하다
아침에 사무실에 갈때 척추가 욱신하더니 역시나 비가 온다
일기예보기 보다 척추가 더 예민한건
내가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 있다는 증거다

오늘같은 날은 집구석에 쳐박혀서 쫄쫄이나 꿉어 먹어야 한다.
그런데 귀찮다.
무지개 쫄쫄이나 옥수수 쫄쫄이 ....

2006/08/24 17:12 2006/08/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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