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2006/11/10 23:51

악마는 프라다를 입지만 악마다운 사장은 국내저가 브랜드를 입는듯하다.
장님 앞에서 우물쭈물 아무말도못한다. 호박씨 까는데는 한 일각연한 나이지만...
간만에 4명밖에 안되지만, 오붓해야할 넷이서 오붓지않은 회식을 하고왔다.
말도없고 그저 먹는데에 급급한 것이다.
그래도 회를 먹었으니 만족하자!
2006/11/10 23:51 2006/11/10 23:51

Trackback » http://yameyame.cafe24.com/tc/trackback/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