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2/10 00:19 Tags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신이집에가는길.그길에 보이더라.나름기록이라생각되서 간판이 바뀔때찍었다.





또다시12월의 2째주 월요일이다.
횟수로 30회째 맞는 12월의 2째주 이다
작년에도 저작년에도 비슷하게 어리버리하게 이시기를 지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번주 참 긴장이된다.
좀 스무스 하게 보낼수있게 노력하자



2007/12/10 00:19 2007/12/10 00:19

Trackback » http://yameyame.cafe24.com/tc/trackback/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