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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12/29
  4. 2005/12/18 라면이 씁쓸해
  5. 2005/12/09 - 3

알약

2011/12/06 13: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알약하나로.
지우고 싶은 부분만 날려버릴수 있단다.
2011/12/06 13:46 2011/12/06 13:46

뭐 다 그런거지

2006/01/01 19:08

↗ 나의 스물여덞해를 삼킨 뱀이다... -_-;
2006/01/01 19:08 2006/01/01 19:08

2005/12/29 01:27



기온이 떨어지니, 무릎과 마음과 이까지 시리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시점 이 가장 고되다
가장 두렵고
내일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 걱정과 함께
보낸다



송곳니 한개가 시린빈도가 심하다
이론....
성한곳이 없구랴


negative-
나는 얼마나 내자리에서 잘하고 있을까?
잘하지는 못해도 현상유지는 해야지 하는게 바램이 된다
그래.. 뭐 세상 별거 있나
-_-
2005/12/29 01:27 2005/12/29 01:27

라면이 씁쓸해

2005/12/18 01:11


-공연장을 나와 편의점에서 차를 기다리면서 수다를 떨며 짬뽕군을 먹는다.
씁쓸한것은 수다내용탓일까.. 라면이 졸리 씁쓸하다







이승환의 환장 콘서트를 본다
역시 나이를 먹었구나
이승환씨도 나도.
난 그의 팬이라 간게 아닌, 따라서 간것일뿐..이라
감흥은 나와같이 간 직장동료보다 덜했다
오히려 체력의 한계를 뼈에 사무치게 느낀다



공연장을 나와 택시를 잡다 포기.
집에 요청한다
여기 어딘데 차좀 가지고와


역시 솔로의 슬픔은 여기서 또.. 느낀다
앤이라도 있음
기동력이 좋았을뻔했는데 말이다
2005/12/18 01:11 2005/12/18 01:11

-

2005/12/09 00:56




미로에 쳐박힌 늙어빠진 대머리화된 생쥐마냥 살아간다

OTL



내치즈는 누가옮겼을까 라는 책을 읽어보진않었지만,
과연, 내껀 어디있을까? 궁금해 미치겠다


아무리 봐도.
답답하기만해서




노가리

2005/12/09 00:56 2005/12/09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