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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00:36

아...마의 11월인가보다.
정말 안타깝다.
참멋있다고 생각했던 모델이었는데
김다울씨.. 너무 아까운 모델이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2009/11/21 00:36 2009/11/21 00:36

LCD 고민하고 있음

2009/11/17 01:35
LG전자 플래트론LCD W2284F-PF

 ㅠ 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lcd 사고 싶어서 다크서클이 광대뼈까지 내려왔다
눈물이 주르륵
원래 2252 tq를 사고싶었는데
단종이되었고
중고는 나오지 않고 매물내놓은곳은 직거래이고
....
다나와에서 상품평보면 또다시 고민되고
나이거참...

2252를 대신할 놈은 이눔밖에 없을거 같은데
다나와가서 좀 더 봐야지
2009/11/17 01:35 2009/11/17 01:35

'지붕킥' 김병욱PD "난 언제나 비관적인 사람"(인터뷰)

2009/11/16 23:20
-'지붕뚫고 하이킥'의 인기 요인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요즘을 '쿨'한 시대라고들 하지만 모두들 마음속으로는 '핫'한 것들을 그리워한다. 쿨한 척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은 거다. 세련된 현대생활을 즐기는 것 같지만 생활고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처음에는 '신파'라고 욕도 들었지만, 결국 그 이야기가 먹히는 셈이다. 세경·신애 남매가 아버지를 만난 다음에 뜨거웠던 게시판 반응을 봐라. 아버지한테 전화했다는 분도 있고, DMB 보다가 지하철에서 울었다는 분들도 많더라. 노골적인 눈물 코드는 안 쓰지만, 사람들 가슴 속에 변하지 않는 어떤 정서가 있는 거다. 문제는 그것을 얼마나 잘 표현하냐, 세련되게 표현하느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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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23:20 2009/11/16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