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말고 달

야메야..어떻게 지내?
일에 파묻혀 사는가보구나..
요즘 내생활도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도 더 피곤하구..
그냥 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한마디 적는다
아무탈없이 건강해야할텐데..

효야^~^

올..멋지네..

추억의 단지우유..( 우리오빠랑 나는 항상 그렇게 불렀다우..^~^ ) 좋은데..삘^~^

흠..난 커피를 마셨더니..여직 못자고 있어..
나의 이 성난 여드름을 잠재우려면..자야하는데 말이지..^~^..다짐한게 있어서 잠은 못자구 있는데..암튼..

요새..너무 외로워서 큰일 났다...

진짜...혈우병 걸려서 죽을거 같아...

맞나..눈물이 마르지 않는병...
ㅡ.ㅜ

보고싶어..윤혀정...

여기
좋아요


:-)

언니야 엠피쓰리샀나?^^
좋겠당~~ㅋㅋ
나도 아이리버 n10사고싶었눈뎁..
내장형배터리라서 머시 어쩌고..
거원꺼 개얀타카데.유투나 아이오디오포나
어디꺼샀어?^^
그거 좋나?~~~
나중에 구경하자~~
즐거운주말보내^^

언니야~그래그래~꼭도~
오늘 msn이나 세이클럽 드가면되나?^^
이야.멋지다.구리구리ㅠㅠ

언니야~양동근사진원본으로
나한테도 좀 보내줌 안되?^^
잘나온 거 찾고 싶당..
나두 구리구리 좋아하거덩..ㅋㅋ
부탁해용~~~
잘찍었다매.울언니삐져서
아직까지 화나있더랑..ㅠㅠ..

반신욕 해 봤는데 별 효과 못봤다는..
저..웅담까지 먹었드랬습니다.
먹으며..어찌나 곰한테 미안하던지...그래도 살겠다고...크윽.
눈물이 앞을 가린 채 단숨에 꿀꺽 먹었드랬습니다.

제 블러그 링크 된 거 이제야 봤습니다.

으히히히..
이렇게 좋을 수가..^^

잠시 허리 아픔을 잊습니다.
효정님 땜에. 크크

앙. 정말 싸게 가르쳐 줄랍니까? ㅋㅋ

효정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전...
제 블러그에 들어오심 알겠지만..ㅠ,.ㅠ

맘 다스리고 있습니다.
몸도 아픈데..화병까지 오게 하지 않으려고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앗.
이것도 이쁘당...
항상 그렇지만..
부러워요.
이런 공간이 있다라는 거..
이런 공간을 만들 수 있다라는 거..

그런데.
언제까지 바꾸 실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