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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효정이 2006/11/28 22:05 MODIFY/DELETE REPLY

    46차

    61.111.255.121

  2. aphrotiti 2006/05/16 09:14 MODIFY/DELETE REPLY

    효정아

    이번에 대구 내려가서 보고싶었는데

    이젠 보는것도 맘처럼 쉽지가 않구나.



    찜질방에 갔다니 정말 재미있는걸...

    알겠어^~^ 일도 잘하고 잘 쉬어^~^

    • yame 2006/05/16 10:49 MODIFY/DELETE

      그래
      이번에 온다는걸 깜밖했다
      같이 보고 얘기좀 하면 좋은데

      어젠 어땠는고 몰겠다
      좋았나~!!

      다음엔 꼭 셋이서 보고 싶다
      니랑 민이랑 같이
      밥이라도 먹자

  3. 영이 2006/01/23 23:44 MODIFY/DELETE REPLY

    정아...멋있는 내 칭구...힘내!!*^^*

    • 2005/11/11 23:53 MODIFY/DELETE

      양양
      우리 내년에 29이냐...ㅋㅋㅋ

  4. 순이엄마 2005/09/02 20:26 MODIFY/DELETE REPLY

    나두 공연보고싶다....

    • 효정 2005/09/06 21:12 MODIFY/DELETE

      어제 넘 무리해서 짐 몸이 말이아이다
      소주3잔에 과일소주 3잔 이게 무어냐고

  5. 시라노 2005/08/08 19:45 MODIFY/DELETE REPLY

    흐흐.
    그냥. 함 남겨 보는거..^^

    여긴 거의 들어 오지 않는 것 같아서요.
    퇴근 하고 싶어서 몸서리 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휴가때는 팔팔하던 그 몸이.
    어째. 하루가 아직 지나지 않았음에도..
    왼쪽팔이 저려 와요. 흑.

    • 2005/08/09 17:32 MODIFY/DELETE

      저는 사무실도 조용하고 해서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있어요

      아직 여독이 안풀렸나봐요 ^^

  6. 쏘연 2005/03/27 22:33 MODIFY/DELETE REPLY

    ㅋ 효정야^~^

    음..믓지따...쌈지길 어디 잡지에 한번 나왔던데

    혀정...~~~ 오늘은 못봤지만

    4월 중에 한번 보구 즐겨봅세~~~~

    행복하구 있으라~~~

    • 2005/03/28 13:34 MODIFY/DELETE

      옆에 여자 내랑 좀 닮었다
      일해야되는데 논다
      담에 올때 함보자^^

  7. chuchubar 2005/02/27 22:19 MODIFY/DELETE REPLY

    헉..넘 혹사당하는거 아냐?
    울 효정이 누가 이렇게 혹사시키남..
    요며칠은 막 수다가 떨고싶던데..
    멋쟁이 효정이 우째 변했을까 보고싶다

    • 덩이 2005/02/28 00:27 MODIFY/DELETE

      혜진아. 오늘은 뻘나게 놀었다
      간만에 고딩애들 만나가 ....
      영화도 보고...
      이래라도 스트레스를 날리본다.

  8. chuchubar 2005/02/26 23:53 MODIFY/DELETE REPLY

    우리 조만간 만나서 맛난거 먹자..

    • 덩이 2005/02/27 03:09 MODIFY/DELETE

      야... 나 좀전에 왔다
      집에서 간만에 이너넷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