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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말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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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23:34
친구네 집들이에갔따. 집도 좋고 날도 좋고
단지 나와 김양이 삐리해서 그렇지
친구가 화장품얘기하는 동안
나는 가만히 다른 생각에 잠기고
.... 그리고
선본 얘길 할땐 어찌나 죽이 잘맞던지..
그런데 지금은 10000년 묵은 변비가 내안에 있는거 같다
아.. 찝찝하다
자조
냐하하
사필귀정...
욕심부린만큼 잃는다
버린 만큼 얻는다
냐하하하
세상은 정말 정직해
산수같다
수를 넣은 만큼 해가 나온다.
난 어쩌면 , 내 욕심만큼 벌을 받는거다
정말 재밌다
안되면술래
2006/09/12 23:34
2006/09/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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