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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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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산은 관악산의 한 부분? 인데 무학대사가 세운 호압사라는 절이 있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남을 걱정한게다. 그러나 나는 그 기운이 필요하다.



흡사 호랑이 등짝 같이 생겼다.
호암산.
동네 근처 뒷산에 간다고 나선길,
옆집 아줌마는 걸어서 다닌다더만 나는 길을 잘못드러선건지...
븅신같이 버스 타고 갔다.
등산로는 대략 편안했고,
ㅋㅋ 그렇더라도 나는 평지가 더 좋다.
호암산 정상같은데 푯말도 없고 감흥도 없다.
그래도 정상에서 보는 광명시 풍경??? 은 아파트만 없다면 멋졌을것.

요즘은 나도 모르게 맞게되는 일투성이다.
요행은 바랄게 못되나보다.
얄팍하게 생각한 건 언제나 결과가 좋지못하다.
이걸 반겨야 되나.

세상이 나에게도 그들에게도 만만치않으면 좋겠다.
내가 저지른 얄팍한 수에 당해도 좋으니
...
뭔 말이고.
ㅋㅋㅋㅋ
여튼 뿌린대로 거두는 사회 , 아주 공명정대한 사회가 되어라 ㅋㅋㅋㅋㅋ

2013/05/03 00:57 2013/05/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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