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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23:36


머리도 식히고 싶고, 생각도 정리하고싶었다
일을 마치고 볼일을 보곤 혼자서 있고 싶어져
둔치에 갔다.
어머나 예전에 불나방처럼 부천까지 가서 보던 루미나리에가 하던것이다
어찌나 놀랐는지
그런데, 루미나리에.. 참 혼자서 보려니 뭐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걷다가 들어와버렸다.
정리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제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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