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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23:08


우리엄마가 그러길 내동생과 나는
연예인뺨치는 잘난 종족이라고 치켜세운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건방지다.
집에서 하나는 금동이 하나는 나름 과잉보호안에 살아왔다.
의지할곳이 마땅치않다.
가족 그중에서도 우리 송여사가
왠지 모르게 나를 기대게 하는거 같다
시나브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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