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무릎기도와 pd수첩을 보며 드는 생각
2011/03/10 12:22'장자연 편지' 추정 원본 조작흔적 발견(1보)
<전문가들이 본 '상하이 스캔들' 덩씨의 정체>
<전문가들이 본 '상하이 스캔들' 덩씨의 정체>
이럴줄알았다.
덩씨도 검찰이 쥐고 있다가 꺼낸 카드이고, 장자연도 쥐고 있다 냉큼 꺼낸 카드이다.
mb 무릎기도 사건을 칭칭 감싸주려고
카드를 무진장 꺼낼 뿐이다.
이렇게 무마될거 알고 있었다.
월요일에 나온 mb사건은 화요일부터 덩씨 및 장씨 사건으로 무마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그렇게 또 타블로 사건이 천안함해결과정의 결점을 감싸고 나로호의 무리한 발사를 감싸주듯
미미한 가쉽으로 커다란 사건을 무마해버린다.
언론 덮기의 종결자가 바로 mb의 최측근이다.
그래서 화도 나고 또 화가 난다.
덩씨일도 얼마있으면 그냥 헤프닝 될듯.
pd수첩은 mb무릎기도건 보도도 못하고 징계만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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