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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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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담수커플을보면서.참 애틋허더라.기하와담덕이는애증의관계라그런지... 눈뜨고 보려니까 답답하고

한참을 눈이 부을때까지 울수도있었다...
텔레비를 보고 태왕사신기 OST를 들으니 우리 기하가 너무 안되었다.
수지니... 처음으로 연민을 느낀 것 같다
그런데 너무 곱고 이쁘고 터프하기까지
골고루 갖춘 아이라.. 시샘이 난다
역시 난 시샘이 많은 아이....ㅋ





2007/11/15 01:48 2007/11/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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