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벽계수야

2008/10/21 23:31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면 다시 오기 어려오니
명월이 만공산니 수여간들 엇더리.



나는 이시에서 첫행이 마음에 든다. 나는 성격상 자주 착각을한다.
수이감에 빠져서 살아갈때가 잦다.
대략, 자뻑하지 말아라.
별거 아니니...
겸손하게 살아라.
이런 말인거 같아서 좋다.
2008/10/21 23:31 2008/10/21 23:31

Trackback » http://yameyame.cafe24.com/tc/trackback/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