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

2009/04/13 00: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메추리가 좋은가요?
라고 누가 물어본적이있다.
계란은 비리지만 메추리는 노른자가 작아서 적당히 단백하고 부드럽다 라고 말했다.
밤에 어머니가 하신 메추리 조림에 밥을 한대접은 먹고 싶었지만 저녘을 먼저 먹은 바람에 억누르고 있다.
나에게 메추리란?
생명연장의 힘이다.
2009/04/13 00:17 2009/04/13 00:17

‘카벨’ 초지커플 첫키스에 시청자도 콩닥콩닥 “숨이 멎을 뻔”

2009/04/10 13:03

http://news.cyworld.com/view/20090410n03072?mid=e0102

2009/04/10 13:03 2009/04/10 13:03

소스정리

2009/04/06 18:40
http://blog.webmini.net/444
2009/04/06 18:40 2009/04/06 18:40

고마운tv

2009/04/04 23: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다운 받아서 보는데 웃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다.
2009/04/04 23:42 2009/04/04 23:42

솔직히 말하면, 한국사람 솔직하지 않더라

2009/04/03 09:21

­한국이 영어에 미쳐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교육열이 높은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공부를 안 하면 인생 성공할 수 없다 이렇게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토익 토플 공부하는 것은 인정하면서 미술 음악 공부는 인정 안 하죠. 배고팠던 시대의 추억이라고나 할까요. 지금 한국은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진짜 부자예요. 그런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돈 걱정을 해요.”

­그런 걸 보면 답답하겠어요?

“한국 친구들 보면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맞선 보고 결혼을 한다고 하죠. 또 다 쌍꺼풀 수술을 해요. 저는 무조건 말려요. 나중에 쌍꺼풀이 없는 게 유행하면 다시 수술할 건가요? 부자 나라지만 텅 비어 있는 삶이죠. 자기가 행복해야지 왜 남들의 눈치 보고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사는지 이해가 안 돼요. 로봇처럼 살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매일 술 먹고 아픈 기억을 지워버리려고 하죠. 슬퍼요. 정말.”

[출처]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newspickup_section/347673.html

2009/04/03 09:21 2009/04/03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