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은 한혜진의 관능미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관능은 가슴 속에 폐허가 느껴지는 느낌이다. 관능적으로 느끼려면 허점이 있어야 하고 남자를 홀릴 수 있는 폐허 같은 빈구석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한혜진의 눈물은 늘 맑아서 우리를 정화시킬 수는 있지만 갖고 싶지는 않다”고 평했다.
안되면술래
2012/06/2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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