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9 00:54

월인천강지곡

(月印千江之曲)

<월인석보>의 제1장 첫머리에 '부처가 수많은 세상에 몸을 바꾸어 태어나 중생을 교화하심이 마치 달이 천 개나 되는 강에 비침과 같으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달(月)'은 석가불을, '천 개나 되는 강(千江)'은 중생을 비유한 것으로, 이 노래는 석가모니의 교화가 모든 중생에게 미침을 칭송한 찬불가(讚佛歌)이다.



' 달이 천개의 강에 비친다 ' 이자체로 신선하다
불교경전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more..



















 
2006/09/29 00:54 2006/09/29 00:54

Trackback » http://yameyame.cafe24.com/tc/trackback/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