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찬다.
2014/02/16 12:45
임진왜란은 일본 국내의 정치가 혼란스럽자 정치가들이 국내 민심을 결집하고자 꾀한 침략전이다.
안이 곪아 터진것을 안에서 해결치않고 바깥에서 나쁜 의도로 침략전을 펼쳐 민심을 전환코자 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반일 감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아베를 이슈와 하는것. 물론 그시끼가 쳐죽일 인간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 놈은 미친놈이라는 하나된 여론을 형성했기에 이슈화에 투자를 하지 않아도 단결되어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국정원 사건 등 민주주의와 관계된 국내 문제는 그렇지 않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하나가 될 수 없이 이견이 많으며 여권이 매우 당혹감을 갖는 사건이며 아직도 끝이 나지 않은 사건이다. 우리에겐 이 문제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결코 일본에 시각을 환기 시키는 것은 일본에 대한 무례함을 따지는것에만 지나치는게 아닌, 우리의 문제를 덮어가기 위한 고도의 정치 전술이다.
그래서 나는 반일 감정에 포커스를 맞추는 이슈 보도가 너무 짜증이 난다. 위안부 문제, 아베의 망언 모두 국제적으로 질타 받아야 할 너무나 자명한 사건이다. 이건 자잘못이 매우 잘 드러난다. 그러니 이것은 우리가 무언중에도 뜻이 하나가 되니 제발 국내의 엿같은 문제들 곪은 문제들.
제발 해결해가길 바란다.
권은희씨 좌천이나 경찰청장의 무죄판결, 김무성의원이 박근혜의 대선 활동 책임자로서 잘못이 없는가에 대한 문제. 질질 끌기만 하고.
안이 곪아 터진것을 안에서 해결치않고 바깥에서 나쁜 의도로 침략전을 펼쳐 민심을 전환코자 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반일 감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아베를 이슈와 하는것. 물론 그시끼가 쳐죽일 인간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 놈은 미친놈이라는 하나된 여론을 형성했기에 이슈화에 투자를 하지 않아도 단결되어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국정원 사건 등 민주주의와 관계된 국내 문제는 그렇지 않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하나가 될 수 없이 이견이 많으며 여권이 매우 당혹감을 갖는 사건이며 아직도 끝이 나지 않은 사건이다. 우리에겐 이 문제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결코 일본에 시각을 환기 시키는 것은 일본에 대한 무례함을 따지는것에만 지나치는게 아닌, 우리의 문제를 덮어가기 위한 고도의 정치 전술이다.
그래서 나는 반일 감정에 포커스를 맞추는 이슈 보도가 너무 짜증이 난다. 위안부 문제, 아베의 망언 모두 국제적으로 질타 받아야 할 너무나 자명한 사건이다. 이건 자잘못이 매우 잘 드러난다. 그러니 이것은 우리가 무언중에도 뜻이 하나가 되니 제발 국내의 엿같은 문제들 곪은 문제들.
제발 해결해가길 바란다.
권은희씨 좌천이나 경찰청장의 무죄판결, 김무성의원이 박근혜의 대선 활동 책임자로서 잘못이 없는가에 대한 문제. 질질 끌기만 하고.